아픔을 느끼고
슬픔이 지배할지라도
희망을 꿈꾸고 노래하리라.
바위 틈 속 작은 생명도
오늘 다시 비쳐 줄 태양을 그리며
희망을 꿈꾸고 노래하지 않는가.
지금의 아픔이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의 무력함일지라도
희망을 꿈꾸고 노래하리라.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사진 속 꿈꾸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송 한그루 (31) | 2010.11.18 |
---|---|
사랑이란 (53) | 2010.11.08 |
나비 춤추다 (46) | 2010.10.08 |
사랑愛 (56) | 2010.09.14 |
나는 보이는 그대로 보고 있는가? (40) | 2010.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