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속 꿈꾸던 이야기

사랑이란


갑작스레 찾아오면 더 반갑고


조금은 과한 느낌에도 마냥 웃음지을 수 있을테지요.

시간이 흘러 색바랜 그림처럼 조금 달라진다 해도 변함없는 것이지만

사랑이란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함이 바탕이 되어야 흔들리지 않을테지요.

이것이 사랑이라 어거지를 부려봅니다. 저는 사랑을 알고 있을까요?

'사진 속 꿈꾸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단풍 그리고 바람  (57) 2010.11.26
백송 한그루  (31) 2010.11.18
희망을 노래하다  (63) 2010.10.11
나비 춤추다  (46) 2010.10.08
사랑愛  (56)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