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형형색색으로 익어갈 때 연인들의 사랑도 익어갈테지요.
남이섬에서의 짧은 여행은
가을을 뒤로 해야하는 진한 아쉬움속에서도
다른 옷으로 갈아입었을 때 찾을 기대감에
두근거리는 작은 설레임 속 기분 좋아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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