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로 수은주는 자꾸 밑으로만 내려갑니다.
출퇴근 시 버스를 기다리는 그 시간은 왜 그리 길게 느껴질까요?
출근 후 사무실에 앉아 따뜻한 커피 한 잔에 몸을 녹일 수 있으니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이 커피 한 잔이 참으로 고맙게 느껴지는 지금입니다.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 주변에 많은 이들이 감기로 고생하고 있네요.
다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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