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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푸른기억

창경궁에서 가을을 즐기다.


아이들만 데리고 창경궁에 갔습니다.
우리나라 고궁의 가을 사진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을 꼬셔서 갔습니다.^^
이날 총 8시간동안 저에게 끌려다닌 녀석들이데 힘들다고 크게 투정부리지 않아 고마운 하루였습니다.(왠지 일기 같은 느낌이...^^;;)

둘째 녀석의 사진 몇 장을 포스팅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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