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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푸른기억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 추억담기

큰 마음 먹고 떠난 강원도 여행.
엄청나게 부는 바람속에서도 꿋꿋하게 대관령 양떼 목장을 다녀왔습니다.

- 누가 찍어도 작품이 된다는 풍력발전기...저는 왜 이렇게 찍었을까요? ^^;;

- 바람이 너무 불어서 그런지 둘째는 얼굴도 안 보여주는군요.^^

- 이제야 얼굴을 보여주는구나.개구장이녀석...

- 양들을 쳐다보는 눈빛이 졸려보이는구나.ㅎㅎ

- 둘이 너무나 사랑하나 봅니다.

- 애들이 잘못했다고 목 조르기 기술이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ㅡ,.ㅡ

- 마지막으로 마눌님의 사진(당연히 허락없이 올립니다.캬캬캬~~)



p.s : 당분간은 댓글은 막아 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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