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이란 갑작스레 찾아오면 더 반갑고 조금은 과한 느낌에도 마냥 웃음지을 수 있을테지요. 시간이 흘러 색바랜 그림처럼 조금 달라진다 해도 변함없는 것이지만 사랑이란 잔잔한 호수처럼 고요함이 바탕이 되어야 흔들리지 않을테지요. 이것이 사랑이라 어거지를 부려봅니다. 저는 사랑을 알고 있을까요? 더보기 뒷태 낚이셨나요? 죄송합니다.ㅋㅋ 이순신 장군의 늠름한 뒷태입니다.^^ 광화문 형형색색의 분수입니다. 야경은 찍어본 적이 없어서 제대로 표현을 못 한거 같아 아쉽네요. (삼각대가 아주 부실한 거라서 친구에게 구박을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