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몸살감기가 심해서 블로그를 쉬었습니다.
이웃님들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북촌 한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1박 2일에서 다녀간 여파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또 느끼게 되었네요.정말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ㅎㅎ
많은 분들이 북촌 8경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셔서 저는 북촌 한옥 마을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기분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북촌 8경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이웃 블로거인 화들짝님의 포스팅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netaquinas.tistory.com/553)
- 북촌 한옥마을은 오래된 향기를 맡기 참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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