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남산타워를 아직 한번도 가 본적이 없어 갑작스럽게 늦은 오후 남산타워에 올랐습니다.
아이 둘을 챙기느라 제대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처음보는 남산타워를 보고 좋아하니 이날 남산타워 방문은 성공적이였다고 생각됩니다.^^
몇장 못 담은 사진 중 해가 저물어가는 사진을 찍은 것이 있어 포스팅합니다.
눈에 보였던 서울의 해질녁도 아름답다고 느낀 남산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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