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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푸른기억

여행작가 손미나 전 아나운서

지난 5/31에 삼성 NX10 Creative Photo Gallery Open SHOWCASE에서 진행을 해주신 손미나 아나운서

유명한 아나운서 출신이라 그런지 역시 진행이 자연스럽더군요.

특히 기억에 남는것은 모든 일정이 끝나고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진행요원에 의해 급하게 나가게 된 후 고등학생정도로 보이는 학생이 막 울던 모습입니다.
손미나 전 아나운서를 롤모델로 삼고 있었던지 사진을 같이 찍고 싶었으나 기회를 못 잡고 안타까웠던 모양이더군요.

그럼 당시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DJ KOO 구준엽씨를 마지막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