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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꿈꾸던 이야기

동행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풍경을 이야기합니다.
저는 그 풍경이 인생의 동반자들의 배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가 가야하는 길의 끝은 어디인지 모르지만...

그 길에, 그 곳에 혼자라면 정말 외롭지 않을까요?

많은 이들이 나와 함께 가려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는 것을...

혼자는 싫습니다. 외롭거든요.

서로를 의지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세월이 나를 갉아먹어 힘이 없어질 때 까지...

가족, 친구, 연인과 손을 잡고 걸어 갈 준비가 되었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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