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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 푸른기억

최연소 비보이???


제 눈에는 재주넘기 하는 모습이 마치 비보이의 동작처럼 보여지네요.ㅎㅎ
(낚시를 위한 제목이 아니니 돌은 던지지말아주세요~~ ^^;;)

가을의 따스한 햇살속에 쪼그려 앉아 무엇을 보는 것일까요? 십중팔구 곤충을 찾고 있을겁니다.(곤충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오늘 글의 주인공인 둘째 지훈이의 얼굴이 제대로 나온 사진 한 장 더 올려봅니다.(마눌님에게 구박을 받을지 몰라 얼굴이 안 나온 사진으로.....^^;;)

오늘 내일은 서울 G20 정상회의가 있는 날이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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