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읽었던 리차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조나단 리빙스턴 쉬걸이라는 참 특이하고 남 달랐던 갈매기가 생각나네요.
너무 오래전 읽은 책이라 기억은 가물가물합니다.
하지만 조나단의 무모해 보이는 도전만은 기억에 남네요.
다들 멀리 보기위해 높이 날고 계신가요? 아니면 높이 날기 위해 노력 중이신가요?
오늘은 조나단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갈매기들을 그래도 조나단을 생각하면서 포스팅해봅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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