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그늘에서 두 발을 담그고 책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불과 2주전에는 물속에 들어가면 추워서 겉옷을 입었어야 했는데...
이제는 더위때문에 2주전에 다녀온 가평의 계곡이 더욱 그리워지는군요...ㅠㅠ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그래도 무더위는 한풀 꺽이겠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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