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푸른기억
블로그를 당분간 쉽니다.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 10. 13. 13:47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최대한 공휴일,주말을 제외하고는 매일 포스팅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아쉽게도 업무때문에 당분간 블로그를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1주가 될지 2주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방문해 주셔서 힘이 되어주신 이웃님들께 고맙다는 말씀과 당분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방문자수가 적은 제 블로그가 당분간 방치되면 더욱 방문자수는 나락으로 떨어지겠지만
먹고 살아야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네요.ㅎㅎ
어제 다른 블로그에 2주 정도 쉴까요?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그게 하루만에 현실이 되었네요.ㅠㅠ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