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 8. 19. 13:05
늙은 고목이 죽어 자신의 몸을 자연에게 다시 배풀어 주는 듯 합니다.
버려진 죽은 나무지만 새로운 생명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에서 조화로움이 느껴지나요?

춤추는 발레리나 같다고 우겨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