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푸른기억
초보는 꽃사진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 8. 12. 09:07
올 초에 사진에 입문을 하면서 친구가 초보는 꽃사진이라는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꽃만 보면 카메라를 들이대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ㅎㅎ
1. 이른아침 비가 그친 후 물기를 머금은 꽃이 눈에 들어오더군요(하늘공원)
2. 어린이대공원 후문 옆 화단에 이쁘게 자리잡은 꽃을 찍었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꽃만 보면 카메라를 들이대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ㅎㅎ
1. 이른아침 비가 그친 후 물기를 머금은 꽃이 눈에 들어오더군요(하늘공원)
2. 어린이대공원 후문 옆 화단에 이쁘게 자리잡은 꽃을 찍었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