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푸른기억
여름 휴가를 대신한 달콤한 하루 휴가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1. 8. 9. 14:29
집안사정으로 인해 여름휴가를 다녀올 수 없어 아이들에게 미안하던차에
하루라도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집에서 가까운 워터파크를 다녀왔습니다.
- 사진을 보고 와이프가 복어같다고 하는군요.
- 옥외풀장에서 바라본 하늘은 참 깔끔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 물놀이때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는 점프놀이~~
- 첫째는 수영을 몇개월 다녀서 그런지 물놀이를 참 재미나게 합니다.